The reading room of the library is a world in itself. Cut off from the bustling life of the city, this refuge dedicated to study is a space of great richness. The books lining the walls are, in labrouste's words, "its most beautiful ornament." Twin barrel vaults divide the room into two naves held aloft by a delicate row of long, slender cast-iron colonettes, which draw the eyes up and toward the sky, visible through lofty clerestory windows that provide ample light from all sides.
도서관의 서가는 그 자체가 하나의 세계이다. 도시의 분주한 생활로부터 분리시켜 공부에 전념할수 있게 하는 피난처인 이곳은 위대한 풍요로움의 공간이다. 벽에 일렬로 배치된 책들을 labrouste는 "공간의 가장 아름다움 장식이다." 라고 말한다. 두개의 닮은꼴의 반원통형 둥근 천장이 공간을 두개의 홀로 나누고 있으며, 이 홀은 길고 날씬한 주철 기둥의 섬세한 배열에 의해 높이 들어 올려져 있다. 이것은 우리의 눈은 위로 하늘을 향하게 만들고 각 측면에 배치된 고딕의 수직 창들을 통해 찬란한 빛을 드러낸다.
앙리 라브루스트 전시에서, 뉴욕 모마 미술관
Sunday, June 9, 2013
Monday, May 27, 2013
내가 하는일이 재미있는 이유중에 하나는
예전 대학 시절, 연극배우가 되고 싶어서 극회에 들어갔던 적이 있었다. 배우가 되면 다양한 역을 연기함으로 나와 다른 여러사람들의 삶을 이해할수 있으리라 생각했고, 세상의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살아보고 싶었었다.
지금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써의 나는 다른 방법으로 다양한 역을 연기하고 있다.
얼마전 automobile dealership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는데. 차에 대해 뭐 그다지 관심을 가지거나 매니아가 아니었던
나는 차에 관해서는 내게 새로운 세상과도 같았다. 그러나 Automobile dealership을 디자인 하기 위해서는 내가 차를
사는 고객이 되어야 하고, 파는 딜러가 되어야 하고, 차를 좋아해서 보러 오는 차 매니아가 되어봐야 한다.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Autoshow나 Automobile dealership에 가서 새로 나오는 차, 미래의 차들을 보고 차시장의 동향은 어떤지,
전시장은 어뗳게 디자인 되었는지, 차는 어떻게 전시되어야 효과적인지, 구경온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행동하는지, 직원들은 손님과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등등을 알기 위해 열심히 관찰하고 각각의 입장을 상상해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그동안 안보이던 길가에 모든 차 종에 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차 매니아 마냥 이름을 줄줄 외며 다니게까지 된다.
나이트 클럽을 디자인을 하던, 식당을 디자인을 하던, 그 공간을 사용하는 이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고, 매니아가 되어야 좋은
디자인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매번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때 마다 그에 따른 새로운 배역을 맡은 배우가 되어
상상의 연기를 해보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해를 담은 공간이어야 보기에 좋더라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사용하기에도 좋더라 하는
공간이 되는 것이다.
연극배우로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디자이너로써 다양한 배역을 맡아볼 수 있는 것이 나에게 있어 내가 하는일이 재미있는 이유중에 하나이다.
Monday, April 29, 2013
Yabu pushelberg conversation @ New York Design Center
Space should tell
stories. They are brought to life through our senses and thus, in some ways, are
the natural projection of the soul. Good architecture is iconic but
architectural interiors need to be emotional.
From Yabu
pushelberg conversation @ New York Design Center
I like their
statement how they think about space. There are many answers which I'm
questioning by myself.
Loving their
spaces. They are very sophisticated, dramatic and touching. Art and space
without boundaries, craftsmanship, materiality, sense of humor and surprising, sometime
without gravity.....
공간은 이야기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감각을 통해서 우리의 삶으로 전해지기때문에 어떤면에 있어서 영혼이 자연스럽게 반영 된것이라 할 수 있다. 좋은 건축은 상징적이지만, 좋은 건축 내부 공간은 감정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뉴욕 디자인 센터에서 이루어진 야부 푸셀버그의 인터뷰 중에서,
야부와 푸셀버그의 대담에서 마지막 슬라이드로 뜬 글이었다. 지금까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한던 많은 것들을 대답해주는 글이 었다.
그들이 디자인 공간들은 매우 섬세하고, 극적이며, 감정을 자극한다. 미술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가 되게 하고, 장인 정신을 느낄수 있는 섬세한 디테일, 재료의 물질성의 이해를 보여주고, 유머스러우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때로는 바닷속 같은 혹은 공간에 부유하는 듯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공간들이다.
공간은 이야기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감각을 통해서 우리의 삶으로 전해지기때문에 어떤면에 있어서 영혼이 자연스럽게 반영 된것이라 할 수 있다. 좋은 건축은 상징적이지만, 좋은 건축 내부 공간은 감정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뉴욕 디자인 센터에서 이루어진 야부 푸셀버그의 인터뷰 중에서,
야부와 푸셀버그의 대담에서 마지막 슬라이드로 뜬 글이었다. 지금까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한던 많은 것들을 대답해주는 글이 었다.
그들이 디자인 공간들은 매우 섬세하고, 극적이며, 감정을 자극한다. 미술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가 되게 하고, 장인 정신을 느낄수 있는 섬세한 디테일, 재료의 물질성의 이해를 보여주고, 유머스러우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때로는 바닷속 같은 혹은 공간에 부유하는 듯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공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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