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17, 2010

건축가 문훈의 스케치북

미술관을 가서, 흔히나 현대 미술을 관람할 때 추상미술을 보면서 흔히들 하는 말이 나도 저거 하겠다 이다.
근데 중요한 것은 나는 했다는 .
공모전 당선작을 보면 나도 아이디어를 가졌었는데….
근데 나는 발전시키지 않은 것이다.

상상하지 않는 사람




상상하는 사람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이끌어 내는 사람
건축가 문훈씨의 작업을 좋아하던, 좋아하던 간에,

그의 스케치북을 보았을 그는 풍부한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며,
건축 작업을 보았을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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