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29, 2013

Yabu pushelberg conversation @ New York Design Center



Space should tell stories. They are brought to life through our senses and thus, in some ways, are the natural projection of the soul. Good architecture is iconic but architectural interiors need to be emotional.
From Yabu pushelberg conversation @ New York Design Center


I like their statement how they think about space. There are many answers which I'm questioning by myself.

Loving their spaces. They are very sophisticated, dramatic and touching. Art and space without boundaries, craftsmanship, materiality, sense of humor and surprising, sometime without gravity.....

공간은 이야기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의 감각을 통해서 우리의 삶으로 전해지기때문에 어떤면에 있어서 영혼이 자연스럽게 반영 된것이라 할 수 있다. 좋은 건축은 상징적이지만, 좋은 건축 내부 공간은 감정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뉴욕 디자인 센터에서 이루어진 야부 푸셀버그의 인터뷰 중에서, 

야부와 푸셀버그의 대담에서 마지막 슬라이드로 뜬 글이었다. 지금까지 나 스스로에게 질문한던 많은 것들을 대답해주는 글이 었다. 
그들이 디자인 공간들은 매우 섬세하고, 극적이며, 감정을 자극한다. 미술과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하나가 되게 하고, 장인 정신을 느낄수 있는 섬세한 디테일, 재료의 물질성의 이해를 보여주고, 유머스러우면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때로는 바닷속 같은 혹은 공간에 부유하는 듯한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공간들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